하나님께서 저의 부실한 무릎의 통증을 다 거둬 가신듯 합니다. 생각 보다 빨리 통증이 없어져서 감사할 따름 입니다. 회원님들의 기도 덕분입니다. 상원씨, 장로님은 어떠 하신지요. 다들 괴기를 드시느랴 고생(?)하실거 같은데 저는 기냥 평소와 다름 없이 묵고 있습니다. 오늘 부터는 최대한 저의 Shop 주위만 맴돌며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몸 잘 챙기시고 걸음걸이도 신경쓰시면서 사셔야 되겠지 싶습니다. 계속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줍시다. 9999999999999999999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