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Monday, October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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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은 쑤시고 아프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다들 완주 하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돼서 감사하고 기쁘네요. 일등이 아닐바에는 어짜피 주목 받지 못한다고 안위(?)하면서 어제의 악몽과 성적을 함께 품으면서 다음 대회를 실실 준비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또한 뛰는 저희들을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수고해 주신 세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47 홧 티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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