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Thursday, October 11, 2012

사랑을 하는 사람들..

이번 마라톤에는 많은 사랑을 주변 사람들로 받았습니다. 단지 혼자 즐기는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26.2miles  뛰는 동안 함께한 사람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요일도 회사에 나오는 우리  사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사랑하는 저의 교회 small group leader  & members…  정말 감동의 마라톤입니다.

정말 247 식구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영,

2 comments:

  1. 부럽습니다. 마라톤을 아는 사람들과 같이 일한다는게,,
    그리고 피켓들고있는 동료도 대단하고,,, 뛰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나와서 응원해 주는 사람도 대단하네요.

    마라톤을 아는 사람들과 좋은 인연 계속 잘 이어가시기 바래요...젊은피, 미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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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hank you, 젊은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태평양을 보면서 뛸 수 있길 기원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 간직 하시길...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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