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Thursday, October 11, 2012

실실 다시 또 뛰고 싶어요

한 사흘 끙끙 거리고 나니 정신이 좀 돌아옵니다.   다음 대회 스케줄 한번 잡아보죠 한 4월 이나 5월 쯤에 어떨까요?  꽤나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포기 했더라구요  그치만 우리 247맴버 중에 참가한 분중에 한분도 낙오 없이 완주 하셨죠 정말 대단혀유! :0     에브리바지들 & 치마들 앗싸!!!!!  :)
저는 다시 4시간 이내를 목표로 훈련을 할까 합니다.   곽 권사님 함께 혀유!

1 comment:

  1. 진집사님 조만간 3시간대 진입 충분하실겁니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