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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24, 2013

샌디에고 247 힐링 캠프- 정영교편


247의 1인자께서 샌디에고 출장오셔서 주말에 같이 근처 호수를 끼고 있는 코스에서 같이 뛰었습니다. 의성이 의호 주말에 운동데리준다고 주말에 같이 잘 못뛰시지만 5월부터 있을 여러 마라톤을 위해 개인적으로 몸가꾸에 열심이신듯합니다. 
저도 덩달아 오랜만에 오래 뛰어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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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brandonMarch 25, 2013 at 7:36 AM

    그래 좋은 날씨를 만끽 하면서 띤 두분이 마이 부러버여
    나도 샌디에고로 출장 가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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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unning pigMarch 26, 2013 at 4:46 PM

    언제 쌘디에고 까지 갓남?
    나두 8월에 또 갈건데 그때 같이 함 뜁시다.
    근데 원 출장을 갓다냐?냄세가 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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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unsooMarch 27, 2013 at 2:09 PM

    언제든지 오세요. 미라마 호수인데, 여기를 247 전용 코스로 해 놓지요.
    정영교씨 올해 최고 기록을 달성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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