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Thursday, October 18, 2012

나 의 메 달 워 때 유

이번 2012 시카고 마라톤 메달에 레이블을 붙인건디 .  회원님들 이번 토요일뛰러 나올때 가지고 오세요. 이번에 뛰신분들거 다 만들어 놨거덩요.
그럼 이번 주말에 보아요    :)
아,  글고 준수씨는 주소를  텍스트로 보내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우리 회원분들 기록 입니다.

 
Place OverallPlace GenderPlace DivisionName (CTZ)City, StateBIBDivisionAgeHALFEst.FinishSplitTime Of DayTime
1865862861094» An, Miyoung (KOR)Chicago, IL2813935-393802:08:12-Finish12:38:1504:27:10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18971125501505» Chin, Ha Young (USA)Round Lake Beach, IL3725545-494702:05:51-Finish12:39:1904:28:15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25821158301405» Chin, James (USA)Buffalo Grove, IL3710750-545302:13:46-Finish13:05:4604:54:40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14794103221765» Jeong, Chun Sik (KOR)Gurnee, IL2917740-444102:07:08-Finish12:24:0404:12:58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32329186723170» Jun, Sung (USA)Carol Stream, IL5292840-444202:38:25-Finish13:45:5805:33:44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21841139882418» Jung, Youngkyo (KOR)Gurnee, IL901040-444102:05:52-Finish12:49:4004:38:36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23215146382473» Kim, Jun Soo (USA)Gurnee, IL4272735-393802:10:50-Finish12:58:0404:44:03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23949149811329» Kwak, Sungsik (USA)Gurnee, IL3905550-545002:04:36-Finish12:55:0904:47:06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30657179352976» Park, Joshua (USA)Gurnee, IL3715235-393902:12:49-Finish13:32:2705:21:21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25974158961408» Ryou, Jae (KOR)Deerfield, IL4880250-545002:15:50-Finish13:10:5604:55:08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19257127071526» Shim, Sang (USA)Hawthorn Woods, IL2658145-494702:11:55-Finish12:40:1204:29:05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32196135811937» Te, Jaye (USA)Arlington Heights, IL5170240-444402:38:24-Finish13:44:4205:32:28Remove Runner from 'My Runners'

Thursday, October 11, 2012

실실 다시 또 뛰고 싶어요

한 사흘 끙끙 거리고 나니 정신이 좀 돌아옵니다.   다음 대회 스케줄 한번 잡아보죠 한 4월 이나 5월 쯤에 어떨까요?  꽤나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포기 했더라구요  그치만 우리 247맴버 중에 참가한 분중에 한분도 낙오 없이 완주 하셨죠 정말 대단혀유! :0     에브리바지들 & 치마들 앗싸!!!!!  :)
저는 다시 4시간 이내를 목표로 훈련을 할까 합니다.   곽 권사님 함께 혀유!

사랑을 하는 사람들..

이번 마라톤에는 많은 사랑을 주변 사람들로 받았습니다. 단지 혼자 즐기는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26.2miles  뛰는 동안 함께한 사람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요일도 회사에 나오는 우리  사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사랑하는 저의 교회 small group leader  & members…  정말 감동의 마라톤입니다.

정말 247 식구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영,

Icebreaker Indoor Marathon

indoor marathon이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 계신가요 ?

2013 Icebreaker Indoor Marathon
Pettit National Ice Center
January 18-20, 2013

Wednesday, October 10, 2012

첫 메이저 대회 출전과 시카고 고향 방문 후기

바로 며칠전 일인데 벌써 아주 오래 지난것 처럼 느껴지네요.

 월요일날 비행기 연착돼서 시카고 시간으로 9시에 떠나 샌디에고 시간 밤11시에 도착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저의 두번의 마라톤 출전은 다 비행기타고 가는거였네요. 오랜만에 시카고가서 가을 풍경과 오랜만에 쌀쌀한 날씨를 경험했고 마라톤은 여전히 “이걸 왜하나” 하는 운동이지만 247형님들, 이제 바람불면 넘어질거 같은 누님 한분, 그리고 젊은 피 미영씨 덕분에 두번씩이나 참가 했네요.

당연히 메이저 대회라 포스터도 회사 사무실에 붙여놨는데 회사에서 별로 자랑할 애들이 없네요. 그래도 볼때 마다 새롭습니다. 2012년 1월 1일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다같이 새해를 시작했고 2012 년 10월 7일 시카고 다운타운을 뛰고, 아마 잊지못할 날들이 아닌가 싶네요. 247 아니었으면 그냥 전 모르고 살았을것을, 늘 감사드립니다. 

마라톤전날 샘형님댁 파스타 파티에서 구이사님을 통해 전해들은 큰 형님의 메세지도 감사드리고 술자리 많은 한국에서도 늘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타국에서 고생하시고 계실 김변호사님 도 잘 지내시기 바라고, 곧 뉴욕 대회 줄전하실 곽권사님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2년도 벌써 저물어 갑니다. 런닝머신 기계의 시간은 잘 안가더만 왜이리 시간은 빨리 가나요? 또 다른 목표를 세워서 준비하고 같이 이뤄 나갈수있기를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준수 드림

Tuesday, October 9, 2012

감사합니다 - 박천석

안녕하세요. 박천석 (Joshua)입니다. 먼저 처음 마라톤을 완주할수 있게 조언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혼자 했다면 아마 중도에 포기했을겁니다. 그리고 레이스 하루 전 조인한 저를 한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만 공식 타임입니다. ㅋㅋ
http://results.chicagomarathon.com/2012/index.php?content=detail&fpid=search&pid=search&idp=999999107FA30900000AF447&lang=EN_CAP&event=MAR&ageclass=
이번주는 아무래도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10마일을 넘게 쥐난 다리를 써서 그런지 양쪽 종아리에 멍도 있고 아직 많이 아프네요.

앞으로 좋은 코칭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연락처입니다.
1-312-852-0523
jospar73@hotmail.com

247 Runners 공지 사항 (10/9 12’)

247 회원님 모두 안녕 하십니까?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Chicago Marathon을 완주하신 모든 회원분께 경의를 표 하는 바입니다.

또한 모두 완주하신 모습에 뭐라 말씀을 드려야 될지….감격의 눈물이..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부터 훈련 시간을 630분으로 변경 하고자 합니다. 작년에도 Chicago Marathon후 어두어서 변경하였습니다.


장소는 눈이 오기전까지 60Parking Lot으로 합니다.

시간만 변경 됨을 공지 하오니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곽 권사님께서는 New York Marathon에 참가 하셔야 되는 관계로, 다른 회원분과는 다르게 12 마일 정도를 10/1310/20에 하셔야 됨을 인지 바라며, 가능하신 회원분께서는 같이 훈련에 참여 해 주실것을 간청 드리는 바랍니다.


또한 이번주 부터는 남쪽으로 달리는것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물론, 매주 일요일 곽권사님 훈련을 위해서는 북쪽으로 뛸수도 있음을 더불어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10/13, 토요일 뵙겠습니다.

구 명우.

Monday, October 8, 2012

2012 Chicago Marathon-Congratulations to 247 Runners!!1















































Congratulations to everyone who finished the race after many months of difficult training. Many thanks go out to our beloved coach, Coach Ku!!! Most of all, we give thanks to our Lord Jesus Christ for keeping us safe and injury free. May we run for His Gl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