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Monday, March 26, 2012

3/31 토요일 장거리 달리기 연습

오전 6시, 60번에서 출발합니다. 트레일의 상태가 60번 부터 St. Marys Rd(3 miles)까지 좋지 않습니다. 달릴때 힘드시겠지만 노면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달리셔야 부상을 피할수 있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9분 이상으론 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거리는 18~20.5 마일로 Independence grove park까지가서 한바퀴돌고 오면 18마일, 두바퀴 돌면 20.5 마일 입니다.

5월 마라톤에 등록하신 분들도 15마일에 (176 번 까지) 도전 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처음 달리시는 분들은 제 경험에 따르면 허리와 어깨에 통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겁니다.

달리시는 분들은 20마일을 달리며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전이라고 생각하시고 자신의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해서 달릴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3마일 이후로는 컨디션에 따라 8:20 또는 30초로 달릴 예정입니다.

----- 준비

-- 물 또는 스포츠 음료, 에너지젤 (바나나 ?)

1. 하루 전날은 달리지 마시고 가벼운 산책 정도,,,

2.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피곤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힘이 더들어서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술드시지 마세요 ^^

3. 한시간 전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마십니다. 그 후에 화장실을 꼭 다녀오세요.. ^^

4 . 달리기 전 에너지 젤이나 바나나를 조금 드시고...

5. 5분 이상의 스트레칭. 

6. 필요에 따라 무릎이나 발에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테이핑을 권장합니다. 지난번 라스베가스 마라톤에서 여러분께서 효과를 보셨죠..^^


----- 달리기 하는 동안.

1. 물이나 스포츠 음료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조금씩 드세요.. 인체에 수분이 2 % 부족하면 운동능력이 20% 감소한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2. 10마일 이상을 달리시려면 반드시 영양공급이 필요 합니다. 에너지젤을 준비하시고 허기를 느끼기 전에 조금씩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달리는 동안 통증을 느끼신다면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근육통이라면 상관없지만 관절이나 뼈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신다면 후일을 위해 중단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죠. 달리는 동안은 통증을덜 느끼기 때문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4.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자세유지 !!!!!!!!!!!!!!!!!!!!!!!!!!!!!!!!!!!!!!!!!!!!!!!!!!

5. 얼마나 남았는 지는 생각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단지 지금 달리고 있는  1 마일만 생각 하세요 ^^

6. 일반적으로 우리는 3 ~5 마일을 달린 후엔 숨이 차지 않습니다. 우린 선수가 아니니까요. 만약 이후에도 숨이 차고 심장이 빨리 뛴다면 오버페이스 입니다.. 속도를 줄이세요.. 안그러면 죽습니다.

----- 달리기 후

1. 스트레칭. --> 이거 빼먹으면 근육이 뭉쳐서 며칠 고생합니다. 반드시 해주세요.

2. 무릎, 발 얼음 찜질...

3. 한시간 이내의 영양 보충...


도우미 / 페이스 메이커 분들

1. 물 ( 바나나 )을 적당한 장소에서 공급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죠.


이상입니다 ....감사...





Saturday, March 24, 2012

도우미 & pacemaker 요청 합니다.!!

247 선배님들,

오늘 훈련 잘 하셨는지요? 저는 Michigan lake을 따라 3.1miles 뛰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의 일정은 Champaign Marathon을 위한 마지막 장거리 코스입니다.  그래서 도우미와 pacemaker 을 해줄 분들이  필요합니다. Champaign 에 참가하지 않은 분들이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도울 수있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전 선수 명단:  최만섭, 진하영, 정영교, 정천식, 구명우 선배님



p.s.
영교 선배님,
토요일( March 31,2011)일정- 시작 시간 & 장소 알려 주세요.


Miyoung

Friday, March 23, 2012

샌디에고 지부 소식

미국에서의 정든 고향 시카고를 떠나 온지도 딱 1주일 됐네요. 샌디에고 제가 오고나서 스톰오고 비오고 50도 전후인데 아침저녁엔 춥습니다.. 여기 애들이 제가 시카고 날씨 몰고 왔다고 놀리네요.


-피와 바꾼 100불
지난 금요일 AA 4:15분 꺼를 타는데 여행가방 2개를 붙였는데 첫번째는 25불, 두번째는 35불인데
50파운드이내로...이거 모르고 가서 저울에 재니 한가방이 60파운드나간다고 해서 100불 더 내라더군요.
실랑이하다가 짐을 다른 가방으로 옮겨 실다가 지퍼락에 들어있던 면도기에 손가락이 비었는데 피가
꽤 나오더라구요..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옆에 있는 애한테 휴지 좀 달라고 하면서 옮겨 실으니
체그인 하는 애가 좀 쫄아서 그런지 그냥 됐다고 가방 닫아라고 자기가 돈 안내게 해주겠다고,,, 피와 바꾼 100불이었음다..


-너구리 폭발하다.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배고파서 전날 공항에서 들어오면서 사온 너구리 라면을 끓어 먹을려고
냄비를 뒤지다가 유리로 된 냄비밖에 없어서 그걸 오븐에 올려놓고 물 끓여서 라면 넣고
식탁으로 가져와서,,, 젖가락이 없어서 포크와 수푼으로 먹을려고 하는 순간 그냥 유리 냄비가 폭발했습니다. 산산 조각이 나서 라면이고 유리고 식탁위, 아래 주위로 다 터져 나갔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내가 뭘 잘 못했나 싶더라구요....좀 지나니깐 아니 유리냄비를 두지 말든가, 아니면 안 폭발하게 하던가
열 받기 시작하더라구요.. 유리에 발가락도 비었고,,(이거 샌디에고 오면서 손가락하나 발가락하나 비고)
오피스에 전화하니 주말에는 아무도 없다고 월요일날 연락하라고 해서 그냥 주말 내내 냄새나는거 그래도 뒀습니다... 월요일날 치워줬지만.... 사진찍은거 있는데 폭발한 너구리 함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 낳선 도시, 낳선 사람들과 어찌 살아갈지, 기대 됩니다.

이상 지부 소식입니다. 주말 잘 뛰시구요.

Thursday, March 22, 2012

Eggs


Sunny Side Up

Why eggs are one of the best foods for runners.By Liz Applegate Ph.D.Image by Levi BrownFrom the April 2012 issue of Runner's World 
Sunny Side Up
Got a dozen on hand? As a runner, you should. Routinely eating eggs affords you amazing health benefits. Here are five reasons to crack one open.

TO SLIM DOWN
In a study, dieters who had eggs for breakfast achieved a 60 percent greater weight losscompared with those who began their day with a calorie-equivalent bagel. Researchers theorize the quality protein in whole eggs (13 percent of the Daily Value) helps control appetite. What's more, egg protein is easy for your body to absorb, which makes it a good muscle-repair food after a long run or tempo workout.

TO PROTECT (YES, PROTECT) YOUR HEART
Numerous studies have debunked the link between eggs and heart disease. In fact, research shows that eating several eggs a week results in cholesterol particles that are less likely to spell cardiac trouble. What's more, a unique protein found in egg yolks blocks platelets (the cells responsible for blood clots) from clumping together inside blood vessels, thereby minimizing heart-attack risk.

TO FIGHT INFLAMMATION
Whole eggs are one of the best sources of the nutrient choline (one large egg has 30 percent of your daily value, mostly in the yolk). Besides playing a key role in brain health, choline helps keep the body's circulatory system clear of compounds that would otherwise cause inflammation, which can lead to disorders ranging from muscle swelling after a hard workout to diabetes and Alzheimer's disease.

TO MAINTAIN BONE STRENGTH
Eggs are one of the few natural sources of bone-building vitamin D. One egg supplies 10 percent of the Daily Value. Brands like Eggland's Best have double that amount.

TO KEEP YOUR VISION SHARP
Yolks contain the pigment lutein, which helps preven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 leading form of blindness). And while spinach and other greens contain higher amounts of lutein, eggs provide a more absorbable form.

Tuesday, March 20, 2012

마라톤 온라인---마라톤 정보.

어떤 다큐를 봤었는데 장거리 달리기는 진화 과정에서 인간의 본능이면서 생존을 이어준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제 마라톤을 준비하면서 거리를 늘려 부상의 위험을 더 많이 안고 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는 싸이트 입니다..

눌러주세요 --->  마라톤 온라인

노면의 상태, 신발, 그리고 달리기 자세는 정말 중요합니다. 항상 염두해 두신다면 부상을 피해 갈수 있겠죠...

Monday, March 12, 2012

땡유 에브리 바지들 & 치마들 :)

우리 영계 준수씨 송별 파~리에 마니 참석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으로 247이 더욱 든든해지고 제 역할을 잘 할수 있죠잉?
18(?)분이 참석 하셨습니다.   참석치 못하신 구 이사님, 천식씨, 신 집사님을 봤으면 했습니다.                    임시 회계 임무를 보고있는 지나영이 올림.

How to add .CSV file to Google Calender.

안미영씨,

어제 저에게 물어본 거 답입니다.

1. 아래의 포맷대로  일정을 만듭니다. 워드패드에서 이 두줄을 복사 후에 .CSV로 저장 하시고



Subject," ""Start Date"""," ""Start Time"""," ""Description"""," ""End Date"""," ""End Time"""," ""All day event"""
Marathon in Chicago,28-03-12,0:00:01,Marathon in Chicago,27-03-12,23:59:59,TRUE
Date in Gurnee,29-03-12,0:00:01,??,27-03-12,23:59:59,TRUE


2. 엑셀로 열어서 편집하셔도 됩니다.

3. 이 파일을  캘린더에 올리면 됩니다.

정영교,

Wednesday, March 7, 2012

70대 마라토너 3인방, 달리니까 청춘이다

청춘 같은 70대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케 한다. 2012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3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의 질주를 준비하고 있는 이학이(72) 신건웅(71) 이영정 씨(70)가 그 주인공들이다. 달리기를 멈추지 않고 있는 ‘70대 마라토너’ 3인방에게서 마라톤 철학과 안전한 레이스 비법을 들어봤다.

이영정 씨는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153회 완주했다. 마라톤보다 훨씬 긴 거리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에도 도전했다. 때로는 며칠에 걸쳐 100km 이상을 달리기도 했다. 이 씨가 공개한 마라톤 일지에는 1966년 이후 약 46년 동안 그가 달려온 기록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이 씨는 “지금까지 지구 두 바퀴가 넘는 8만7464km를 달렸다. 100세 때까지 운동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 씨는 50대 후반에 마라톤에 입문해 2000년 동아마라톤에서 생애 첫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늦깎이 마라토너다. 신 씨는 “동아마라톤이 제2의 인생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그는 “2003년 동아마라톤에서 4시간 1분대를 기록했다. 이후 1년 동안 모래주머니를 차고 훈련해 이듬해 3시간대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학이 씨도 나이에 굴하지 않고 각종 마스터스 마라톤대회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그는 “60대 초반 때와 비교해도 요즘 기록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70대에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싶다면 기록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3인방은 입을 모았다. 신 씨는 “60대 후반부터는 이전보다는 다소 느린 4시간 30분대로 달리도록 페이스를 조절하고 있다”며 “풀코스를 뛰면 몸속 찌꺼기가 모두 빠져나가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학이 씨는 “30대부터 여러 운동을 했지만 마라톤이 최고의 보약이다”라며 “술 담배는 전혀 안 하고 요즘에도 하루에 한 시간씩은 반드시 운동한다”고 말했다.
남다른 체력과 건강을 지닌 70대 3인방은 청춘 못지않은 열정으로 18일 열리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기다리고 있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Tuesday, March 6, 2012

이번주 토요일 일정(03/10/2012)!!

247 선배님들,
준수선배의 마지막 시카고 훈련을 함께 하는것 어떨까요? 날씨도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준수선배와 함께 하는군요. Sam회장님, 구감독님 & 247선배님들 5시 30분에  가능 하시면 함께 했으면 합니다.  댓글 달아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영

Monday, March 5, 2012

이번주 토요일 가볍게 13.1?

이번주 평일 날씨가 40-60도로 엄첨 좋네요.
이번주 토요일 가볍게 하프 함 뛰실레요?
한 6시나 5시반에 만나서 2-3시간뛰면 될거 같은데
안코치님?

Sunday, March 4, 2012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섭섭하군요.
만났다가 헤어지고 어디선가 또 만나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패트릭 킴과 247 멤버들의 추억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서 달리는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던 즐거움,
숨이 너무도 차서 헉헉 거리며 자주 쉬어야 했던 순간들,
60번에서 South로 달리는 우리의 고정 코스,
4마일 또는 6마일을 첨으로 같이 달리던 시절,
달리기가 가져다준 상쾌한 땀방울들,
그 건강한 땀방울이 가져다주던 살아 숨쉬는 즐거움,
봄, 여름의 달리기도 좋았지만
겨울이면 찾아와 어제도 달렸던 Independence Lake의 쌓인 눈,
얼어있는 호수, 혹은 풀리는 호수의 어름들,
Lake Michigan의 새벽 바람도 많이 쐬고 달렸었지요.
Lake Michigan 달리고 나서 이른 아침 Chinatown의 딤섬 파티,
247멤버들이 대부분 출전했던 2011 Chicago Marathon,
패트릭, 유 대구다발총, 구 코치가 뒷바라지해주고 응원해주던
연습 레이스들과 대회 당일-
Patrick이 주인공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Sam과 진 장로 둘이서 달리기 시작한
60번의 Des Plain River Trail 을 달리는 247,
한 사람씩 새 친구가 늘 때마다 뒤에서 돌보아주던 Sam,
아침마다 기도로 새벽을 열어주던 진 장로,
가장 먼저 Chicago Marathon을 완주하고 계획된 훈련량을 앞장서 소화해 주던 곽 형,
즐겁게 코치를 맡아주었던 구 형,
우리 모임의 이름을 지었던 Sam,
우리 모임의 상징을 디자인해 주었던 Brandon,
2011년에 여러 가지 일을 겪었던 Patrick,
다 이겨낸 Patrick 축하합니다.
독실한 247 여러분들이 기도 많이 했을 겁니다.

새롭게 가시는 곳에서도 달리기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Chicago에서 매년 10월 두번째 일요일은 물론,
언젠가 뉴욕에서, 플로리다에서,
또 어느 날 보스톤에서 만나서 달립시다.

김 준수씨와 가족의 새출발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Go, go 247!

최 만섭 올림.

Post Script
1. 아름다운 수석 코치를 영입하시고 감독으로 승진하신 구 코치님 축하합니다.
2. 일요일 저녁에 패트릭은 전 가족 다 모시고 나오시지요!

Saturday, March 3, 2012

준수선배님!!!

준수 선배님!
제가 많이 낯을 가리는 편인지라, 이제 겨우 말을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다른 주로 이사 하신다니 서운합니다. 다른주에서도 항상 짜여진 훈련 일정에 함께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동영상으로 훈련과정 확인 할 예정이니 다른 247선배님들 걱정하지 마세요!! (죄송...준수선배님!!) 그 동안 247을 위해서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에서도 주님의 넘치는 은총이 함께 할시길 기도 합니다, 파이팅!!

미영,

김 준수 회원 송별 식사

247 회원님께,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3월16일 자로 정들었던 시카고를 떠나, 서부
쪽으로 회사를 옮겨 가기로 되어있습니다. 그 동안 247
Runners를 위해서 헌신했음을 모두가 잘 알고
있으리라 사료 되오며, 247회원님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저녘 식사를 아래와 같이 함을 알려 드리는 바 입니다.

언제 :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시간 : 오후 5시
장소 : 우리 마을 식당. (8526 golf Rd., Niles, IL 60714). (+1-847-966-8990)

회원님 모두 참석 하시어 김 준수 회원님의 앞날을 위한 덕담을 부탁 드립니다.

더불어, 금일 (3/3 12’) 훈련 후, 김준수씨의 회비관리에 대한 인수 인계를 위한 회의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훈련 수석 코치 : 안 미영 회원 (from 구 명우 회원) -> 인수 인계는 3/3 훈련 후 완료 함.
회비 관리 : 구 명우 회원 (from 김 준수 회원) -> 인수 인계는 3/4 훈련 후 예정.

구 명우

영계 준수 이사

애고, 그동안 함께 달리며 좋은 기억을 만들었던 준수씨가 타주로 이사 가신다네요 우째 이런일이,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준수씨를 위해 기도 할께요. 그곳에 가셔서도 열심히 달리시고 247 전도사로도 많은 결실과 믿음 생활도 더 열심히 하시길 빕니다.  우리는 학실한 피조물 입니데이.  :)    :)    :) 

Friday, March 2, 2012

페이스 메이커.

보구 싶은 영화가 올라 왔네요...

http://www.tudou.com/programs/view/0aX8c7RgEXU/?resourceId=39284922_06_02_99?f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