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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9, 2012

New Members

We welcome our newest members to our runners club.

누규?


선영씨- Brian 엄마


진 장로 사모님


곽 권사 사모님

1 comment:

  1. 뒤에서 웃고 있는 너 이놈 살쫌 빼야 겠다. 뱃살이 그게 머니 아주 겹치는 구나 그것도 아주 여러겹으로. 그래 내 마라톤 한번 더 띠어 주마 이놈 기다려라! 4시간 안에 들어올수 있게 고문하는 심정으로 띠면 한 한겹쯤은 없어지려나? 너 는 너무 마니 ㅊ 먹는거 가터. 쫌 만 기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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