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Tuesday, January 31, 2012

나도 방금 해 부렀습니다.   마이 아주 마이 마이 망설 였습니다.  그 먼 거리를 우째 띨까 싶어서요. 근디 영교씨랑 약속 했는디  혼자 보내면 안될거란 가책이 들어서 기냥 일단 질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깔딱 깔딱 하면서 스으테이디이으로 꼬린(?) 하고 싶지 아느세요?   한번 고민해 보세요.   오늘이 지나도 겨우 80불 에서 85불로 오릅디다.   247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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