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잘 지내시죠. 일요일 저녁 편히 쉬시고 계시겠죠?
시카고 마라톤이 어느새 턱 밑까지 왔내요. 다들 끝까지 쌔~~~에 빠지게 연습해서 다들 완주 합시다. 그리고 한가지 오늘 제 식구들과 샤핑 갔다가 우리 247 유니폼으로 하면 좋을것 같아서 14장을 샀습니다. 이 번에 집사람 가게 문제들을 부드럽게 해결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부족하지만 집사람이 조그만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 247 로고 붙여서 시카고 마라톤에 쓸수 있게 준비 하겠습니다. 참고로 소매 없는 스타일 입니다. 상원씨 쌩~~~~~유
247 화~~~~~~이 ~~~~ 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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