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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6, 2011

나의 애마 상처

회원님들에게 하소연 하고 싶은일이 생겼습니다. 으!!!!!!!윽 :(
어제밤에 이번에 새로 장만한 나의 애마에 상처가 났습니다. 턱 쪼가리 한쪽을 골병들게 해놓았더군요. 누군지 아는데 아는 사이라 말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써 하소연 해봅니다. 기냥 잠을 설쳤습니다 아까바서 으이그 ...............................................

2 comments:

  1. 어쩌다가 그런 엄청난 일이!!기도 할께요, 애마의 상처가 빨리 치유 되도록... 지난주에 건의 되었던 1%(??) 생각이 스치는 군요.. Hope you find peace in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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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hat! 워~~~어~~~엇 1% 생각이 뭔지 몰랐다가 오늘 알았습니다 누가 알려줘서요, 위로 일까? 메~~~롱 일까? 우째 느낌이 메롱으로 기우는 군요 :( 이 은혜(?)를 뭘로 갚을까이, 당연히 원수로 갚아야제 암먼
    기대 만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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