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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8, 2010

오늘 처음 뛴 양정식씨

양정식씨를 소개합니다. 오늘 아침 정영교씨와 저와함께 3.5마일을 분에 완주했습니다. 처음이라 못 뛸거라 걱정하더니 3.5마일을 한번도 안 쉬고 이야기하면서 뛰더군요. 괴물입니다. ㅎ

2 comments:

  1. 와우 ~~~~~~~~~~ 대단 하십니다.
    환영 합니다. 근디 오늘도 쉬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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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영교씨는 뛰고나서 출근했습니다. 중독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내일도 뛸건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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