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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 2014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시카고에 눈이 많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다운타운에 일출 보로고 못가시고 위에 사진은 어제 1월 1일 샌디에고 해변에서 태평양으로 지는 해를 제 핸펀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서쪽이라 일출보다는 일몰을 보기가 좋네요. 늦게도 일어나지만 ㅋㅋ

시카고, 위스컨신, 샘버그 이런데 말고 올해는 태평양을 배경으로 함 뛰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6월 1일 샌디에고 마라톤!
요즘은 저는 자고 우철엄마가 일주일에 서너번씩 아침에 러너스 클럽나가서 달리고 옵니다. 조만간 저는 풀마라톤, 우철엄마는 하프 등록할려고 합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사업들 다 잘 되시고  어디에 계시든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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