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Monday, July 4, 2011

독립기념일 연휴에 247 회원들 집에서 무사하시기 바랍니다.

-졸지에 메이드된 것이지만 독립기념일 골프 즐거웠습니다.
할인된 비용에 무수히 많은 타수를 기록했으니 타당 비용은 더욱 더 싸졌을 것입니다.
최 모는 4명이 마지막까지 18홀을 마치는 완주를 했습니다.
정 영교씨는 아끼는 퍼터를 잃어버려 속 쓰리겠지만 다른 좋은 일 생길 겁니다.

-저는 독립 기념일 연휴에 3일 연속으로 뛸 수 있어서 즐거웠고 훈련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일 부터는 평일에 뛸 때도 뛰는 거리를 5마일로 늘려볼까 합니다.

-연휴에 247과 어울리느라 가족들에게 실점하신 멤버들은 내일부터 부지런히 만회하시기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