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Friday, June 3, 2011

부럽습니다

247 러너스 클럽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는 군요.
시카고를 한겨울에 떠나 사막의 따뜻한 밤을 달리게 되겠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꼭 참가하고 싶었지만
가을학기 학교시험과 겹칠 것 같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 장로님 생일 축하하고, '사막 Survival 마라톤'에 꼭 가셔야지요?
준수 총무님도 가셔야지요?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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