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Thursday, April 28, 2011

저도 열렬히 축하합니다.

저도 깊이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드립니다.
단 한번 응시로 합격하신 김 변호사님의 실력이 훌륭하십니다.
해군 사관학교와 대한민국 해군 장교의 길,
기업체 생활,
미국법학 공부와 미국변호사로서의 훌륭한 출발,
결단하면서 앞길을 헤쳐나가는 용기와 성취에 존경을 표합니다.
김 병익 변호사님과 가정의 앞날에 더욱 많은 성취가 있으시고
하나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진 환석 장로와 Sam께서 애 많이 써오신 247 Runner's Club의 신앙생활에도
앞으로 김 병익 변호사님의 많은 선도를 기대합니다.
다른 모든 멤버들께도 형편 따라 하나님의 은헤와
파이팅을 기도드립니다.
최 만섭 올림.

3 comments:

  1. 축하에 감사를 드립니다. 과찬해 주시니 조금 쑥스럽기도 하네요. ^^ 앞으로도 넘어야할 산들이 있지만 잘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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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단한 이력이시네요 김변호사님,,,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우리 클럽에 참 대단하신 인생선배님들이 많아서 늘 많이 배웁니다. 다 같이 건강도 챙기시면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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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오히려 제가 MBA님 한테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더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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