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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7, 2011

Trail-This Saturday

안녕 하세요. 오늘 13 마일리지 뛰고 왔습니다, Route 60 에서요. 너무 힘들지만 행복 했습니다. 이번 토요일 Route 60 에서 뜁시다.

2 comments:

  1. 대단하십니다!!

    우리의 진정한 에이스 Pastor심께서 13마일에 너무 힘들었다고 하시는 거 보면, 총알같이 달리셨군요... ㅎㅎㅎ

    저 포함해서 우리 모두 총알같이 달릴 수 있는 그 날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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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일도 60번에서 뛰는거 맞죠잉~~~~~~.
    아직 247 club 윈도우 스티커 받지 않으신분들은 저한테 알려 주세요. 오늘 아침은 어쩐지 지치지 않고 상쾌하게 뛴거 같습니다 곰발바닥 신고 뛴날은 왠지 몸이 가벼워 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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