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Calendar

Saturday, January 22, 2011

눈 맞으며 달리는 기분~

오늘 새벽! 그래도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눈을 맞으며 뛰는 기분은 최고 였습니다. 이전 여름 엄청난 소나기를 맞으며 우중주하던 그 기분보다 한결 나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247의 기둥 샘 선생님이 없어서 허전했다는 것. 바쁜일 잘 마무리 하시고 또 함께 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4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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