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11

구 선생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X-ray 님, 어디 아픈가요? 우리 진 권사님 하고 곽 권사님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기 때문에 못 나오셨습니다. 김 병익 집사님, Bar Exam 위해서도 기도 해주세요. 정성호씨, 양정식씨, 뵌지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시지요? 마지막으로, 우리 정영교씨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배가 아푸셔서 잘 못뛰셨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시고, 내일 봬요.

눈 맞으며 달리는 기분~

오늘 새벽! 그래도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눈을 맞으며 뛰는 기분은 최고 였습니다. 이전 여름 엄청난 소나기를 맞으며 우중주하던 그 기분보다 한결 나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247의 기둥 샘 선생님이 없어서 허전했다는 것. 바쁜일 잘 마무리 하시고 또 함께 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47 화이팅!~~

Chicago Marathon Registration

Chicago Marathon Registration 이 2월 1일 부터 시작입니다!!!!!

Rockford Marathon Countdown

Rockford Marathon Countdown 가젯 추가했습니다.

기도 부탁

안녕 하세요. 김 집사님, 기도재목 보네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한테 맞기시고 공부하세요.
정영교씨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곽 권사님 하고 정영교씨 를 최선을 다하여 support 합시다.

Rockford marathon 등록

잘한 일 인지는 모르지만, Rockford marathon에 등록 했습니다. 완주를 할 수 있을 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half/full 둘 다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http://www.rockfordmarathon.com.

247이 있어 즐겁고 건강합니다!

지난 토요일 10mile을 뛰며 우리 247 Runners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 그리 다들 잘 뛰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저도 모처럼 즐런 하였습니다. 오늘은 계속 엉거주춤 걷기는 했지만... ^^
샘 선생님, 아래 기도 요청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요처을 드렸어야 되는데...
2/22~23일 DC에서 시험이 있습니다. 지혜와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꼭 합격할 수 있도록 생각나시는 대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도 247과 여려분들을 위해 기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247이 있어 즐겁고 건강한 2011년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47 화이팅!

김 준수씨

죄송 합니다, 준수씨. 정수씨가 아니고 준수씨 입니다.

토요일 10 mile 뛴후.

1/9/11

김정수씨, 우리 247 Runners Club join 하신거 환영합니다. 다리 다친거 잘 치료 하시고 다음주에 뵈요. Jubilee 교회, 축하 합니다!!!

우리 큰형님 목 감기 위해서 기도 해주시고,

큰형님, 김병익 집사님, 김정수씨, 공부하시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히야 ~~~~ 10마일 완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들 나오셔서 십마일을 완주 하셔서 기쁨니다.
특히나 정천식씨 대단 했습니다. 정영교씨는 이제 스피드까지 장착 하셔서 좋으시겠네요.
거어니 정씨들 와 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새로오신 우철이 아빠 마이 환영 합니다. 매주 볼수 있겠죠?
247 니얼 봐요

겨우내 쌓은 실력 잘 발휘하기시 바랍니다.

일기예보 보니 토요일까지 눈은 안내리는 것으로 되어 있군요.
무리들하지 마시고 10마일, 7.5마일, 5마일 등으로 여유있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요일부터 심한 목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까지 Sam과 진'장로'님께 전화드리겠습니다.

토요일

시간은 6:30 입니다. Gel 없으신 분은 그냥 오세요.

1/8/11

이번 토요일, Route 60 에서 맛납니다. 물 하고 gel 챙겨오세요.

김병익 집사님, 장소는 Milwaukee 하고 Route 60 만나는 Mall 안에서 맛납니다. Milwaukee 타고 올라오시다가, Route 60 만나는 데서 오른쪽에 있는 Mall 입니다. Office Depot 앞에서.

토요일

안녕하세요. 이번 토요릴 Route 60 trail 에서 한번 뛰어 볼까요? 한 십 마일 어떤가요?

추카 추카 7.5마일

정천식씨가 어제 7.5마일을 기냥 완주 했습니다. 와우 .........

1/1/11

양 정식씨, 환영 합니다. 영교 씨, 축하 해요--대단하십니다.